행복했던 LES AMIS 친구들 전시회

장줄리앙, 니콜라스줄리앙, 얀르벡, 그웬달르벡 알부스 갤러리에서 하는 LES AMIS 전시회 장줄리앙, 니콜라스줄리앙 둘이 형제, 얀르벡, 그웬달르벡 둘이 형제 그리고 넷이 절친 넷다 미술을 하고 친한 사이라는게 너무 신기하고 부러웠다. 네명이지만 그림속에 세명만 앉아있는 이유는 장줄리앙은 그림을 그리고있기 때문 장줄리앙의 얼굴은 거울 속에 있다. 저런 위트있는 표현이 그림에 더 빠져들게 만든다. 알부스 갤러리 2층 얀 르 벡 (Yann Le Bec) 잔잔한 파리의 거리를 자신만의 색깔로 담아낸 작품들. 창틀이나 발코니로 바라보는 시점이 풍경을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해주는 것 같다. 이 전시를 오게 된 이유는 얀르벡의 창문 그림을 보고싶어서였다. Yann Le Bec(@yann_lebec)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750명, 팔로잉 534명, 게시물 408개 - Yann Le Bec(@yann_lebec)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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