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 마곡 서울 식물원 뷰 겨울 여름 비교 스위트룸 일반룸

제가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호캉스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 마곡에 왔어요! 너무 좋아서 3번 정도 방문했습니다.

저는 2-3년 전에 방문한 거라 지금이랑은 컨디션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는 4성급이에요.

룸 컨디션은 5성급 수준인데 수영장이 없어서 4성급이 된 것 같네요. 이번 게시물에서는 여름의 메리어트와 겨울의 메리어트를 소개해 드릴 건데, 여름 먼저 보여드릴게요.

여름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메리어트의 로비입니다. 저 때는 코로나였어서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었어요.

더블침대 2개 일반 룸입니다. 인테리어 깔끔하고 3명이서 호캉스하기에 딱 좋았어요 더블침대 룸은 최대 수용인원 3명입니다. 8월 말의 코트야드 서울 식물원 뷰입니다.

파릇파릇 너무 예쁘죠? 서울에서 이런 자연 뷰를 가진 호텔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 호텔에 계속 오게 되는 것 같아요. 해가 질 때도 예뻐요.

저녁에는 호텔 외벽에 조명을 켜서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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