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 14 흠뻑쇼 기억을 더듬어 써보는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2시 30분쯤 스타디움 갔음 옷은 남친은 하와이안 나는 크롭나시..? 입고 갔음 바지는 둘 다 츄리닝 재질 빳빳한 옷은 젖으면 살 쓸리니까 하늘하늘 한 걸로 입었음 하늘색 이긴 한데., 이번에 가면 파랑으로 입어야징 냉각시트는 별로 효과 없었음,, 주차할 곳 없을 것 같아서 차는 아침에 미리 대놨음 신발은 크록스 신고 갔는데 양말 신고 신어서 그런지 안까지고 발도 안 아프고 괜찮았음! 지비츠는 떼고 갔음 잃어버리면 마음아프니께,, 모자 필수 보안경은 쓰나 마나임 포토존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다리면서 거기서 밥 먹으려고 했는데 스타디움몰?씨지븨 있는 곳에 있는 식당 웨이팅 심해서 못 먹음 먹거리 많이 오는데 꼬치 맛있었음 화장실 마다 사람 많아서 그냥 안 갔음 맥주 한 캔 먹었는데 11시 넘어서 끝날 때까지 괜찮았음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 5시쯤 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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