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집 고냥이 3남매의 일상이야기를 담아보았어요!!! 아침 일찍이일어나 대청소를 하기위해서 분주히 청소기 들고 부랴부랴 이곳저곳 누비고- 청소를 끝마치고 나서야 아이들방을 치우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코코녀-청소기소리 자체를 싫어하는 고양이 특성상!!! 심기불편하지 않도록 ㅋㅋㅋ 제딴에 배려조치베란다에 잠시 가둬둔뒤 캣타워부터 장난감 하우스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들이 닿는 물건들을 매일매일 털제거 해줘야 하기에 이몸이 벌써 부터 부서고 있네어요~:)정말이지 매일같이 부지런을 떨어야하는 일상이지요!!! 워낙에 제가 활동적이다보니 ㅋㅋㅋ 가만히 앉아 있질 못해요!!! 집구석에서도 말이죠~ 오래 앉아있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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