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전시회, 기안84가 만든 기묘한 섬으로 가다.

2016년 무한도전에서 기안84를 처음 알게 된 이후...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인생 84 유튜브 채널까지 챙겨볼 정도로 기안84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이 간다. 남자로서 같은 연령대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생활하는 모습 그 삶 자체에 매력을 느낀다. 기안 84의 두 번째 전시회 기안도: 기묘한 섬을 다녀왔다. 무신사 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7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기안84 전시회는 성수동 대림창고 '무신사 성수'에서 한다. 3월 23일(토)부터 시작하였는데 첫날 기안84가 전시회장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갔다... 아래의 사진이 3월 23일(토) 첫날 모습이다. 엄청난?! 웨이팅으로 전시회 첫날은 포기하고 4월 4일 목요일 평일!! 다시 갔다. 평일에 방문하였다. 웨이팅 없이 관람 할 수 있다. 미술 전시회 방문은 정말 드물다. 이번 전시회는 기안84라는 연결고리가 없었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평소 TV 방송이나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