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 6월 기록하는 나의 일상

빵유의 기록하는 일상 ~ 히사시부리! 이웃여러분들 그동안 본업인 프리랜서를 끝내고! 직장인이 되어서 아주 바쁘고 바쁜.. 이사까지 겹쳐 더 바쁘고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었던지라 블로그를 그냥 접은듯인 살았네요 심지어 살도 더 찌고 말이죠. 좌 22년도 57kg 우 23년도 64kg 1년 사이에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정말. 아무튼.. 이런저런 일도 많았기에 바뻤고 지금은 해결이 되어서 어느정도 여유를 부릴 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랜만에 돌아온 빵유 기록 일상 때는 바야흐로 두달전까지만해도 자유로운 프리랜서로써 살았기에 원하는곳 어디에가도 일을 할 수 있었고! 인천 송도 북카페며 갈수있는곳은 다 갔었는데..ㅠ.ㅠ 가끔은 이때가 좋았지라는 생각도 들곤 하네요. 1월달에는 7년만에 몽골친구 2명 만나서 한국 관광지 돌면서 가이드두 하그 또 보고 싶군. 생애 첫 한복은 ... 패스 그동안 골머리를 썩였던 서류도 드디어 마무리되서 이젠 자유로워지고~ 하트 구름이 혼자 떠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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