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분위기 카페] 계속 앉고 싶어지는 '더 체어'


[양재역 분위기 카페] 계속 앉고 싶어지는 '더 체어'

오늘은 양재에 방문한 분위기 좋은 카페를 포스팅하겠다 더 체어 양재역에 약 40분 동안 걸으면서 골목 구석구석 찾은 분위기 맛집 카페 1. 넓어서 좋다 (2층이다) 2. 매장이 너무너무 예쁘다 * 브람스를 아세요? 촬영지 3. 사람이 많다 4. 음료 & 빵이 맛있다 만족도 100%!! 매장 외부 드디어 찾았다 내 카페~ 와관부터 너무 예쁘다~ 40분 동안 걸은 보람 있음 작은 별장을 연상시키는 외관 특히 가을에 왔으면 더욱더 분위기 좋았을 듯 주변 삭막한 빌딩 사이에 혼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매장 내부 2층 구조여서 답답한 느낌이 없고 꽉 차있다 바깥은 쌀쌀하고 춥고 조용했는데 들어서는 순간 포근하고 북적북적 맛있는 빵 냄새가 나를 반겨줬다 벌써부터 대박스멜 커플, 친구, 가족, 아주머니들 등 다양한 고객층의 손님들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손님들이 있다는 것은 카페가 누구나에게 열려있고 포근하고 안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메뉴 정보 우리가 주문한 음료는 우도땅콩 크림 아인슈패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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