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


20.08.04

잘 다녀와요~~공주님들~~언니한테 오후에 걸려온 전화수영장개장했어~~그한마디에 5분만에 준비튼튼이 어린이집에서 델구언니네로 ~~비가온다 비맞으며 물놀이할 수 있는 너희들이 정~~~~말 부럽다추우면 열내라고 자전거 고정시켜탈수있게 만든 형부 ㅎㅎㅎㅎ연이가 라볶이주문바로 만드는 워터파크사장님ㅋㅋㅋ물이 차서 추워하는 아이들 가슴이랑 등에 따뜻한 물주사놓고뜨거운물 나르느라손에 물집ㅠㅠ엄청 많았는데 순삭추가주문으로 언니 엄청 고생비가 와도 물이 차가워도너무너무 행복해하는 아이들주택이라 누릴수 있는 행복주택에 사는 언니가 가깝게 살아서 얼~~마~~나 행복한지저녁에..........

20.08.04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