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먼 곳 퀴어 영화 같지 않은 영화!


정말 먼 곳 퀴어 영화 같지 않은 영화!

낯설지만 아름다운 영화 정말 먼 곳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지역 신문사에서 강원도를 배경으로 촬영되어 지역 홍보가 많이 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서다. 화천. 산천어축제 행사시 두 번 다녀왔고 군 시절 군용트럭을 타고 한번 다녀온 것이 전부다. 영화를 보는 내내 화천의 아름다운 산하가 배경으로 깔려 좋았다. 제18회 전북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작품인 한강에게에 이어 박근영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정말 먼 곳 독립영화는 상영관과 상영 회차가 적어 1만 명이 넘으면 흥행한 것으로 회자된다고 하니 내가 그 1만 명 대열에 동참하고자 독립영화를 즐겨 본다. 이 영화 정말 먼 곳은 이미 지난달에 1만 명을 넘었다고 한다. 그럼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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