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털2 쩐의전쟁 후기. 감방도 사람 사는 세상이다.


범털2 쩐의전쟁 후기. 감방도 사람 사는 세상이다.

범털2 쩐의 전쟁 포스터에 돈이 깡패다라고 크게 적어 두었다.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왜 아흔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섬 가진 사람의 것을 빼앗으려고 드는지. 무전유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언제쯤 우리의 가슴속에서 살아 질는지. 어젯밤 잠시 본 TV 방송을 보니 강남 어딘가에서 작은 집을 신축하면 동네 집값이 떨어진다가 길을 막고 소송을 하고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런 이들이 전직 장관 가족과 기업 회장 가족이란다. 참 씁쓸한 모습이었다. 범털 처음 듣는 단어였다. 네이버 녹색창에 범털을 검색해보니 교도소 은어였다. 교도소 내에서 가장 돈이 많고 지적 수준이 높은 수감자를 뜻한단다. 반대말로 개털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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