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철저하게 계획된 사랑고백 과연!


네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철저하게 계획된 사랑고백 과연!

사랑이란 아니 남녀 간의 사랑을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준비하면 이루어 질까.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못 이룰 사랑이 없을 것이다. 최소한 나에게는. 김충길 감독, 김충길(충길 역), 황현수(수진 역), 이사라(사라 역), 이두환(두환 역) 배우가 출연한 영화 네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66분의 짧은 영화라 부담 없이 보게 되었다. 아니 포스터가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다가 맞을 것이다. 네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수진을 짝사랑해 왔던 충길은 주변 친구들에게 고백을 하고 친구들을 동원해 철저하게 계획된 고백 작전을 펼친다. 엉뚱하지만 기발한, 치밀하지만 귀여운 충길의 고백 작전은 계획한 대로 순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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