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국형사의 너그러움


치악산 국형사의 너그러움

사찰이름이 오타가 났음에도 몇달째 같은자리에 변함없이 서있다. 우리 조직 같았으면 난리가 났을 것이다. 사찰 관계자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글자 한자를 바꾸던 안바꾸던 저 친구의 목적을 잘 수행하고 있으면 그만 아닌가. 이런 곳에서 근무하고 싶다. 이런 너그러움이 고마워 물 한잔 얻어 먹고 노란 종이 두장 놓고 내려왔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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