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화라 슬픈 산수국


무성화라 슬픈 산수국

산행에서 만난 산수국. 코를 들이대고 킁킁 거려도 향이 없다. 그 연유로 나비가 날아 오지 않은 탓일까. 무성화란다. 이렇게 화려한 친구에게 세상에 이런일이. 측은지심이 느껴진다. 꼭 나 같다. 나라도 사랑을 해 주어어야할 것 같아 메낭에서 스마트폰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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