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변호사ㅡ안귀옥님 인생스토리

story 5. 백도백성 1기 5일 감사한 책을 받았다^^ 저자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도 처음 듣는 것처럼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다. "나의 인생의 포기는 없다" 그런데 이 분과 다르게 난 왜 포기를 많이 했을까? 그때로 돌아가면 포기 하지 않을 수 있을까?다시 그 상황, 그 역활에 돌아가면 '왜 나에게만...' '왜 내가 해야 해..' 하지 않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저자는 아버지 사업 실패로 초등학교 6학년 중퇴했다. 소녀 가장으로 공장에 위장취업해 생계를 책임지며 야학을 다니며 학업을 놓지 않았다. 검정고시로 초중고를 합격했다. 70년대에 19살 아가씨가 홀로 국내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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