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ㅡ 시


사랑하라 ㅡ 시

story 11. 백도백성 1기 11일 오랫만에 시집을 본다. 제목에 끌렸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버스 주차장 광고판에 나왔던 ? 글 귀가 이 시였구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너무 멋진 시였다. 그런데 왜 맘이 무지 아픈건지 현실은 남의 눈치를 보느라 그러지 못해서 일거다. 바람 부는대로 천천히 팔을 흐느적 거리며 추고 싶고 사랑의 상처를 빨리 지우개로 지우고 새것처럼 살고 싶지만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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