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창업]스타트업으로의 시작 (GTEP의 유산..?)


[대학생 창업]스타트업으로의 시작 (GTEP의 유산..?)

대학생 창업. 사실 처음 대학교에 들어와서 이 단어를 들었을 때만 해도 남의 얘기라고 생각했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 한국 무역협회 산하의 지텝 배권일 드디어 1년간의 일정이 끝났다 (2021.03~2022.02) 전과를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5명의 팀원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의 팀장이 되다보니 팀원들이 많이 고생을 했네요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전자상거래는 컴맹인 나는 절대 못할꺼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게 아직도 신기해요 글을 쓰니까 처음 MOU 체결하러 업체를 찾아갔던 생각이 납니다 (MOU 단어뜻도 몰라서 네이버에 검색을 했었지요) ROAS, 헬리움10, voucher, Linked in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업체를 갔으니 업체측에서도 아마 다 아셨을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민망하지만 그때는 최선이었지요 전자상거래는 기본적으로 좋은 제품을 찾아서 (싸고 독특하고 많이 팔리는..) 파는일이다 지텝 전자상거래에 맞는 제품을 찾는건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독특...


#gtep #지텝대회 #지텝 #전자상거래대상 #전자상거래 #아마존 #숭실대 #쇼피 #무역협회 #투웰스

원문링크 : [대학생 창업]스타트업으로의 시작 (GTEP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