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관람 후기 - 영화가 소리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겠다


'소리도 없이' 관람 후기 - 영화가 소리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겠다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 10월 최대 기대작인 <소리도 없이>를 관람했다. 유아인과 유재명이라는 연기에 나름 자신 있다는 배우들이 출연을 했고 설정도 기가 막히는 영화이다. 계란 장사하는 두 명의 남자가 실상은 범죄 조직의 하청을 받고 시체를 처리하며 살아가다 졸지에 11살 소녀를 떠맡게 되며 여러 일들이 발생한다는 설정이다. 근데 우선 영화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유아인과 유재명을 데려다 놓고 뭔 짓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 특히 유재명은 말이 좋아 주연이지 감초 역할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행동과 분량을 보여준다. 영화를 홍보할 때 유재명과 유아인의 빛나는 호흡에 대해 많은 것들을 기대해도 좋다 했지만 전혀 아니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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