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3' 빌런 그린 고블린에 매튜 맥커너히 출연 루머


'스파이더맨 3' 빌런 그린 고블린에 매튜 맥커너히 출연 루머

<스파이더맨 3>에 2014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장자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할 수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매체들이 전한 소식에는 제이미 폭스에 이어 매튜 맥커너히가 드디어 마블 영화에 합류할 것이라는 것인데요. 매튜 맥커너히는 2차례 MCU에 참여할 뻔했습니다. 특히 2017년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에고' 역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거절해 커트 러셀이 '에고'를 연기했습니다.2018년 인터뷰에서 매튜 맥커너히는 이제는 자신들의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그는 12살, 10살, 7살의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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