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

2004년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수상한 떡잎부터 다른 배우이며 얼굴은 아직도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남아있는 '고아성'괴물의 어린 소녀만 생각했는데 어느덧 내년에 30살이 된다고 하며 이제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같은 고전 멜로의 주인공을 맡고 싶어 한다.배우 고아성 어린 시절고아성은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잠깐씩 얼굴을 비추며 연기를 하다 2004년 KBS에서 방영한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으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영화 데뷔는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과 천만 영화배우 타이틀을 얻게 된다. 시작부터 남들과 다른 것이 14살에 청룡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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