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길이네 곱창집(焼肉ドラゴン, Yakiniku Dragon, 2018)'


'용길이네 곱창집(焼肉ドラゴン, Yakiniku Dragon, 2018)'

힘겹고 어려운 삶이지만 이해와 사랑으로 평생토록 가족이란 끈으로 묶여져 살아가면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용길이네 곱창집> 정의신 감독은 자신의 유명한 연극을 기초로 영화를 만들었다. 일본에서 이름 있는 각본가인 정의신은 이번 영화 외에도 여러 영화의 각본을 썼고 동명의 연극은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의 명배우들인 김상호와 이정은이 재일교포들의 어려운 삶을 뛰어난 연기로 보여주었고, 일본의 명성 있는 배우들인 마키 요코, 이노우에 마오, 오오이즈미 요, 사쿠라바 나나미가 그 뒤를 받쳤다. 영화 개요 감독 : 정의신 출연 : 김상호(용길), 이정은(영순), 마키 요코(시즈카), 이노우에 마오(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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