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규제 확대, 5명중 1명 대출 못받을 수 있다

주의 깊게 봐야할 기사가 있어서 요약 해 봅니다. 3월이후 금융위원회의 DRS확대안을 발표하는데 개인의 대출 상환 능력을 지표로 평가해 이 기준에 미달 하면 대출을 자제하도록 할 예정인데 여기에 해당하는 인원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파악됨 지난해 1~9월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대출받은 자 중 20%는 DSR이 40%를 넘김 조사 대상 대출 208만건 중 41만건이 'DSR 40%'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 개인별로 DSR 기준을 적용-->은행별 DSR에서 더 깐깐한 개인별 DSR로 적용 DSR는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과 카드론을 포함한 모든 금융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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