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일어날 일들

위 포스팅 이어서 포스팅합니다 판단은 본인이 합니다~ 2019년도 김진태의원이 반대해서 통과 못한 법 기득권의 반대로 계속 통과 못했는데 3월25일에 유예기간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그때 통과되었더라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보다 혼란이 덜 했을 거 같은데 말이죠 한국일보기사 중 금융사는 금융상품을 판매할때 소비자의 재산 상황, 거래 목적 등을 확인해 적합,적정한 상품을 권유하고 수익의 변동 가능성 등 중요사항을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대출시 다른 상품 끼워팔기 등 부당 권유 행위를 하는 것도 금지 된다. 금융사가 이러한 판매 원칙을 어기면 소비자는 위반 사항을 안 날로부터 1년 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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