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수요일 연예소식


5/10 수요일 연예소식

'크론병' 논란 '닥터 차정숙', 방심위 "43건의 민원 접수. 관련 내용 검토 중"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크론병을 왜곡된 인식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현재 이와 관련한 총 43건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으며,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크론병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난치성 병이지만, 조기에 치료하면 정상인과 같은 생활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드라마에서는 "못된 병"으로 비하하며 왜곡된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크론병 환우들의 모임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 제기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원형 탈모→20kg 증량"..'범죄도시3', 마동석·이준혁 열정 통할까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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