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화요일 : 연예 소식

소유·이무진 소속사 "가수 사적 대화 녹음해 협박한 남성 고소"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유, 이무진, 비비지 등 소속 아티스트의 사적인 대화를 녹음하고 악의적으로 편집한 파일을 대표이사에게 보낸 성명불상자 A씨에 대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및 협박죄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기업은 이번 사건을 중대하게 인식하며 강경한 대응을 하고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500만 돌파 ‘스즈메’ 신카이 감독 “아이브 노래 즐겨듣고 ‘부산행’·‘엑시트’ 인상깊게 봤죠”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멤버들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애니메이션 감독이라서 그런지 평소 인간 배우에게 관심이 적은 편”이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에서 개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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