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빠왔다입니다. 최근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랑 우려하던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번 말로 싸움이 생겼는데요. 긁을 읽어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에 어떤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작은병원 옮기시면 이런일들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는 점들을 알려드리고,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 썰을 풀어봅니다. 수술방 PA뿐만 아니라 Scrub, 마취과는 각 수술에 대해서 담당이 정해집니다. arrange라고 보통 하는데요, 이 arrange를 받은 사람은 그 방에 직접적으로 involve하고 수술이 끝날 때 까지 있는 사람입니다. 바쁘면 누가 대신해주고 말고 할 수 있는게 아니란 말이죠. 예를 들면, 팀간호를 하는곳에서는 팀의 일이기 때문에 팀에 속한 간호사가 꼭 이 일을 해야한다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그 팀의 일을 3명이서 분업해서 정규 시간까지 처리만 하면 되죠. 문제가 이 arrange대로 안움직여서 일어났습니다. 보통 어떤식으로 수술방 스케쥴이 되어있냐면,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요. 밥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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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간호사 vs 간호조무사 (식빵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