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이야기 > Re : 막내부터 시작하는 병원 PA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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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빠왔다입니다!! 입사한지 한.. 3일 됬네요? 월요일부터 출근했거든요 ㅎㅎ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ㅎㅏ ㅎㅏ !! 근무도 8:30-5:30이라서 아침에 아들 등원시키고 버스타고 20분이면 출근가능하더라구요. 집가까운게 최고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PA는 3명있고 수술방 3개 스크럽 마취과 딱딱 나눠져 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유별나게 구는 사람도 없고 첫날에 환영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 바로위에 선생님한테 인수인계받고 아침에 할것들, 방준비, 수술준비하는것 여러가지 배우고 있습니다. 역시 OS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차근차근 배울수 있는 환경이라 꼼꼼히 배우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OS 파트만 지금 NS 수준까지 끌어올리면 어느 병원에서든지 당당하게 말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듭니다. 추가적으로 사업이나 이런걸 떠나서 일단은 본업에 충실해야지요 ㅎㅎ 권고사직 당하고나서 진짜 많이 힘들고 뭔가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마음이 들었는데, 거의 두달 정도 쉬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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