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일기 6월 7일

내일까지 서류 마감이라서 어제도 5시에 잠들고 오늘도 밤에 늦게 잠들예정입니다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원받기 위해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PPT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없네요 ㅎㅎ 하루종일 그 생각만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다른 것들도 미루어 놓은 일들이 많은데!! 내일 지나면 괜찮아지겠지요?! PPT에 첨부한 소외계층에 관련된 명언을 한 번 적어봅니다 장애인은 삶의 한순간에 스쳐가는 불쌍한 타인이 아니라 언제든 내가, 내 가족이 당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겪고 있는 '이웃'이다 - 책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中 -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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