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록새록] 18주차 주간일기 챌린지

의미없는 일상의 나열 머리가 너무 길어서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머리를 했습니다 길을 걷는데 무슨 다문화 행사를 하더라고요 일본 행사 부스에서 가면 만드는 게 있어서 바로 그렸습니다 나름 잘 그렸다고 생각하면서 자화자찬했습니다 대학동기 사천에 카페를 오픈해서 다녀왔습니다 좋네요 (멀었지만 그래도... ) 정신없고 아무일도 안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까 좋더라고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10월달에는 조금 더 무언가 즐거운 일이 생기거나 재밌는 일을 하나 시작했을 줄 알았는데 역시 게으른 자에게는 기회가 잘 오지 않나봅니다 사실 9월 중순부터 블로그도 사실상 미업로드 상태인데 다시 조금이라도 움직여봐야겠습니다 잘하면 누적 10만 달성가능할 것 같은데... 아이덴티티 = 내 자신의 의식의 흐름과 삶 인 잡스러운 블로그지만 그래도 애착 블로그니까 댓글 답글도 달아야하는데 계속 미뤄지고 있네요 ㅜ...

원문링크 : [세록새록] 18주차 주간일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