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하다 채하다, 하나만 알자!


체하다 채하다, 하나만 알자!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밀 때 우리는 < - 체한다 / - 채한다> 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 너무 많지 않나? 없으면서 있는 척 있으면서 없는 척 아는 척 모르는 척 이쁜 척 다 아는 척 아픈 척 기쁜 척 슬픈 척 사랑한 척 . . . 너무도 많은 '-척'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 '- 척하다'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체하다 / 채하다 자주 헷갈리는 단어다. 제대로 알고 쓰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하다 는 틀렸다. 채하다 (X) 바른 표현인 체하다 예시 1. 잘난 체하다. 2. 일부러 어리석은 체하다. 3. 학자인 체하다. 4. 겉으로만 착한 체하다. 5. 알고도 모르는 체하다. 6. 자는 체하다. 7. 몰두하는 체하다. 8. 졸고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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