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요일의 기록> - 김민철


<모든 요일의 기록> - 김민철

'글쓰기로 밥을 벌어먹고 살 수 있다.' 이 문장이 너무 벅차, 너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인생은 한 번도 내게 이토록 호락호락하진 않았는데 싶어 많이 울며 걸었던 아침이 있었다. <모든 요일의 기록>, 김민철 김민철. 왜 의심없이 남자라고 생각했을까? 책을 읽다가 글쓴이, 김민철이 여성이었구나,,, 알아차리고 난 후 엥? 하며 폭풍검색을 했었다. 민철... 민철은 꼭 남자이름이어야만 하는 것인가! 나의 고정관념은 언제까지 깨져야 얇아질 것인가! 이렇게 두터운 고정관념을 품고 살아가고 있구나!!! 날카로운 아이디어는 뭉툭한 일상에서 나온다 카피라이터 김민철 님의 <모든 요일의 기록>을 전자책으로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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