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쓰는 용기 - 정여울


끝까지 쓰는 용기 - 정여울

<끝까지 쓰는 용기> 정여울 매일 화초에 물을 주듯이, 마음속에서 습작을 하는 거예요. 잘 될 거라는 기대도 없이, 잘 안될 거라는 비관적 생각도 걷어치우고, 뭔가를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무작정 신이 나서 씁니다. 정여울 작가가 서문에서 알려주는 글쓰기의 비결이란 특별한 게 아니다. 알면서도 하지 않는 아주 기본적인 것이다. 매일 쓰는 것. 끝까지 쓰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말 것. 식물의 나이테처럼 조금씩 자신을 갱신하여, 마침내 언젠가는 깨달음의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아름드리나무로 자라게 될 사유의 묘목을 키우는 사람 - 작가 저자는 말한다. 작가란, 단지 책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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