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 찰스 부코스키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 찰스 부코스키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블로그 이웃인 글부자님 포스팅 보고 읽고 싶어진 책. 유쾌하다. 그리고 음탕한! 문장 형식은 시詩인데, 내용은 수필. 음탕하고 유쾌한 영감의 어린 날, 젊은 날, 늙은 날들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눈 앞에 그 장면이 불쑥 그려진다. 봄은 왔다. 코로나19는 여전히 기세등등하다. 확진자가 연일 확확 늘어난다. 그냥 감기려니... 하고 살아야지. 그래, 봄은 왔다. 그것으로 감사해야지. 이 봄날, 시크한 찰스 부코스키의 글과 함께 하니 더없이 좋군. 어둠의 안팎 내 아내는 극장을 좋아한다. 거기 팝콘도 음료수도 거기 의자에 앉아 있는 것도. 아내는 아이처럼 기뻐하고 나는 아내가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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