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200일까지, 머미쿨쿨 대형 사용 후기


신생아부터 200일까지, 머미쿨쿨 대형 사용 후기

태열이 심한 찰떡이는 조리원 이모님의 권유로 생후 2주 만에 속싸개를 졸업하게 되었는데요. 태열이 올라오지 않는 건 좋았지만 모로반사로 인해 쉴 새 없이 잠에서 깨어나는 게 힘들어서 해결책을 찾다 좁쌀이불으로 모로반사를 잡았다는 후기를 보고 머미쿨쿨을 사용해보기로 결정했답니다.머미쿨쿨세상 모든 잠 못 드는 엄마들을 위해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한 독창적인 아이디어 상품이라니 사용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가득!GOTS 인증받은 오가닉,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 무형광순면, 따듯한 느낌이 드는 도톰, 시원한 거즈 원단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는데요. 이불을 덮어주자니 태열이 걱정되고 덮지말자니 배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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