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웃 서로이웃 애칭


네이버 이웃 서로이웃 애칭

안녕하세요. 혼자서 끄적이고 있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그냥 쓰는 겁니다. 수다떨고 싶은데 회사라서 좀… 이 놈의 드러운 회사 아 그리고 저희 애칭은 자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불편해 하시는 사람도 있을까봐. 그냥 알고 계시라고 통보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는 웃고 즐기며 맛있는 거 먹으러 여행을 다니는블로그 입니다. 리뷰를 할 때 맛 없으면 그냥 안 올립니다. 이전에는 맛없어도 올린 게 있지만 안 올리는 게 맞을 것 같아서 맛 없고 지저분한 것은 안 올리기로 했습니다. 재미삼아 블로그 리뷰도 해 보고 있고 체험단도 신청하여 체험도 해 보고 있습니다 왜 이런 걸 늦게 알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체험단에 당첨이 되는 순간 최선을 다해서 써 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그로 인해서 집돌이가 주말마다 돌아다니는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매일 평일에는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럼 내년에도 더 열심히 놀고 먹고 즐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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