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 - 아쉬운 여행, 귀국 에어부산 오사카-인천 탑승 후기


일본 오사카 여행 - 아쉬운 여행, 귀국 에어부산 오사카-인천 탑승 후기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물론 3일 여행이었으니 당연히 빨리 흐렀겠지만 그래도 체감상 하루 있었던 것 같은데 벌써 3일이 지났다. 오사카 들어올 때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했지만, 귀국할 때는 오사카에서 출국할 때는 에어부산을 탔다. 간사이공항에서 본 케세이퍼시픽 비행기이다. 케세이퍼시픽도 서비스가 굉장히 좋다고 하든데, 다음에 이용해봐야겠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보인 제주항공 비행기 뭔가 비행기와 뒤에 대관람차, 그리고 애쓰시는 비행종사자의 사진이 나름 절묘하게 찍혔다. 뭔가 낭만있다. 간사이공항에서 에어부산 비행기는 9번게이트에서 탑승했는데, 공항에 비행기도 없는데 좀 가까운데 빠킹좀 해주세요. 공항 끝까지 걸어가기 너무 힘들어요 ㅜㅜ 저가항공이니 감안해야겠지만..... 아직 일본여행이 활성화되지는 않았다고 느끼는건 보딩이 금방 끝났다는점? 성수기때는 줄이 엄청 길었는데...... 비행기 이동 간 찍은 사진. 의미는 없음. 비행기는 떴다. 인천으로 이동 비행기 창문에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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