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흥미로운 사실들 #11~20


바람의나라 흥미로운 사실들 #11~20

바람의나라 흥미로운 사실들 #11~20 NPC가 파는 물건들은 얼마냐고 물으면 친절히 가르쳐준다. 단 팔지 않는 물건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NPC에게 뭐 사니라고 물으면 NPC에게 팔 수 있는 아이템 목록을 부른다. 단 살 수 있는 아이템이 없는 NPC는 “저는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라고 한다. 바람의나라 최초의 격무기는 용무기이다. 전사 기준으로 용무기를 휘두르면 “용마제x격”이라는 마법이 발동되었다. 격무기의 “격”이란 단어는 이 용마제X격에서 비롯된 것이다. 폭12지신의 일부 굴에서는 폭전이 사용가능하다. 폭전 사용시 3초후 터짐과 동시에 땅에 떨어져있는 모든 아이템이 증발한다. 깽 유저들은 이를 이용해서 해골갑옷 등 죽을 때 떨어지는 아이템을 증발시키곤 했다. 부여성 남쪽에 있는 재봉사의집에 있는 재봉사는 생산템을 포함한 각종 아이템의 별칭을 지워준다. 2012년에 진행됬던 모아모아이벤트의 최고 보상은 쇄자황금투구였다. 그런데 매크로로 쇄투를 뽑는 사람이 급증하자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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