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흥미로운 사실들 #31~40


바람의나라 흥미로운 사실들 #31~40

바람의나라 흥미로운 사실들 #31~40 최초의 바람의나라 홍보대사는 SS501이었다. 당시 일부 맵에서 소리도깨비라는 몬스터가 나오면서 SS501의 u r man이라는 노래가 나왔다. 재생 심지어 지금 다운로드도 된다. 링크: http://vod.nexon.co.kr/baram/baram_ss501.zip 바람의나라에선 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중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열린 적이 있다. 여중생 이벤트 관련 스크린샷 네이버 메인의 광고; 왜 여중생인가를 설명하는 글. 그냥 영자의 취향인 것 같다. 당연한 얘기일 진 모르겠지만 여중생 주민번호로 만든 캐릭터로 작업을 해서 1등을 차지했다고 한다. NPC에게 이름을 물어보면 가르쳐준다. 도적의 비영승보는 단지 정면을 때리고 뒤로 넘어가는 기술이다. 기술 자체에 추가 데미지는 없다. 다른 건물에서는 마법이 안통하지만 국내성의 도적의길 안에선 마법이 통한다. 과거엔 이를 이용한 투명검황의 초혼빵이 성행하였다 천인직업은 빈영혼단지라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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