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드랍 캐릭터분석 #23 - 폭설기자 '박대기'


눈드랍 캐릭터분석 #23 - 폭설기자 '박대기'

눈드랍 캐릭터분석 #23 – 폭설기자 ‘박대기’ # 어디에서 나온건가 2010년 1월 언젠가 폭설이 내리는 날이었다. 그 때 폭설 현장을 중계하는 한 기자가 있었는데, 한 자리에 계속 서서 대기한 것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묻혀가며 중계를 했다. 이 모습이 웃기다며 유행이 되고 박대기 기자는 폭설기자라는 호칭을 얻게 된다. (그림1. 박대기 기자의 3단 리포팅. 갈수록 쌓이는 눈이 포인트) # 캐릭터 프로토스 아칸(주) + 프로토스 아비터(보조) # 캐릭터 능력 아칸 자체는 능력이 없고 아비터의 기술을 모두 쓸 수 있다. 스테이시스 필드(얼리기), 리콜(워프) # 플레이 아비터의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테이시스를 써 적을 얼린 후 워프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비비기나 워프능력 캐릭터와 협동하면 거의 막기 힘들다. ## 스테이시스 필드 체력이 없는(무한) 유닛에겐 통하지 않으니 참고. ## 리콜 리콜이 좋긴 한데 문제가 쓰고 난 후 바로 이동이 아니라...


#게임

원문링크 : 눈드랍 캐릭터분석 #23 - 폭설기자 '박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