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저의 바버에디션V2를 소개합니다.


[브롬톤] 저의 바버에디션V2를 소개합니다.

뭔 미니벨로가 이렇게 비싸? 아마 브롬톤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하는 마음의 소리 중 하나일 것이다. 나 역시도 처음엔 그랬지.. . . . 그렇게 그 자전거는 내 지갑을 털어갔다… 나의 브롬톤 바버에디션v2 m6l 브롬톤은 40년 이상의 영국의 자전거 브랜드로서 “메이드 인 런던” 이라는 컨셉으로 고급 감성 자전거 이미지를 굳혔다. 특히나 브롬톤에서 주목할 점은 거의 1/3크기로 줄일 수 있는 폴딩 기능이다. 미니벨로 중에서도 상당히 작은 사이즈에 속한다. 폴딩 한 브롬톤 바버에디션v2 m6l 상당히 작은 크기로 폴딩이 가능하며 일반 가정집 현관에 두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크기이다. 또한 미니벨로 자전거이기 때문에 지하철 출입이 자유로워서 따로 탑승 제한 없이 지하철 탑승이 가능하다. 그래도 무엇보다 브롬톤을 타는 사람들은 그 특유의 갬성에 빠졌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 어떤 자전거보다도 나의 색깔 나의 취미 나의 모습 나의 개성 을 가감 없이 표현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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