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주 식사일기

식사 스타일을 바꾸려고 서서히 노력중입니다. 급진적인 변화는 스트레스를 부르는터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느슨하게 하고 있으며 까먹지 않도록 기억해두자는 주간을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남기는 기록입니다. 돼지갈비 평소같으면 양념해서 굽겠지만 그냥 에프기에 후추시즈닝만 해서 굽고 김치.마늘.고추.쌈야채만 가지고하는 식사. 민트젤리를 구해서 먹었는데 신세계가 열려버림. . . . . . 다이어트 고액으로 하신분이 그곳에서 배웠다는 식사법입니다. 모든 식사를 쌈 야채 1장에 밥 한스푼.반찬1젓가락 이렇게 먹으라고 했지만 1가지는 너무 서운해서 쪼금씩 2가지. 이렇게 놓고 먹으면 희안하게 4.5쌈 정도면 배불러요.포만감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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