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단길 제주감성 카페, 동구리


동리단길 제주감성 카페, 동구리

비가 오던 지난 토요일. 두껍상회에 웨이팅을 걸고 마냥 걸어다닐 수 없었기에근처 카페를 찾아봅니다.동리단길 중심 쪽 카페는 많이 가봤기에 바깥 쪽으로 향하니주택을 개조한 아늑해 보이는 카페가 보여 입장해 봤습니다.(동구리라는 이름이 끌리기도 했습니다.)이제는 꽤 흔하게 볼 수 있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 동구리는 딱 그정도입니다.평범하지 않은 개조. 과하지 않은 개조.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네요.계단을 따라 3층 옥상으로가면 루프탑도 있다고 하네요.이 날은 비가와서 루프탑에 가진 않았지만 맑은 봄 날 루프탑에서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동구리의 정면인데요. 흰색 벽면에 자깔무늬의 바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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