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도산리 고인돌


고창 도산리 고인돌

[도산리 고인돌 Dosan-ri Doime 道山里支石墓] 도산리 고인돌은 탁자식으로, 마을 사람들이 '망군대(望君臺)', '망북단(望北壇)', '괴인바위'라고 부르고 있다. 이 고인돌은 장사가 들어서 옮겼다는 축조에 관한 이야기가 전하고 있으며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킨 이곳 출신 송기상이 청(淸)과 화의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에서 일생 동안 망북통배(望北痛拜) 하였다고 한다. 이 고인돌은 약 200년 전부터 장독대와 함께 있어 장독대 고인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창 도산리 고인돌" "고창 도산리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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