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진악산 보석사


금산 진악산 보석사

아침식사 후 보석사를 찾는다. 석동삼거리에 내려 1.9km 걸어간다."석동교와 인삼밭""밭일 하시는 할아버지와 자전거""산등성이에 떠오르는 해""금산간디학교""보석사 표석""범죄 없는 마을 석동2리(심천)마을""마을벽화(보석사 은행나무)"[금산 진악산 보석사] 신라 때 창건하여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고 조선후기에 중건한 보석사의 영고성쇠를 묵묵히 지켜본 보석사의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65호로, 보석사대웅전은 충남 유형문화재 제143호로서 지정․관리 되고 있는 금산의 명물과 명소이다.  통일신라 현강왕 12년(886) 조구대사가 창건했다는 금산 진악산 남동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보석사의 당우는 조선후기 명성왕후가 중창하여 원당으로 삼으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불전인 대웅전은 앞면 두 칸 옆면 ..


원문링크 : 금산 진악산 보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