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인정(승소)사례 제1편] 수습기간 구두해고 통보 받은 사례 - by 최선애변호사

법무법인창과방패 최선애 변호사는 2019년 노동위원회 국선대리인에 선정되면서, 예년 보다 더 많은 노측 대리인으로 노동사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해고인정, 중앙노동위원회 (부당해고인정) 초심유지, 부당해고인정을 전제로한 화해 부터 법원에서의 부당해고무효소송 승소까지 올해에는 거의 대부분의 노동사건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수행했던 사건 중 수습기간 부당해고 인정사례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1년 근로계약을 하기로 한 근로자 A는 수습기간 3개월로 정하고, 통상급여의 90%를 지급받기로 하였다. 그런데 팀장과의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수습기간이 완료 1주일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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