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주 주챌

블로그 글을 4일이나 못썼다 하아 너무나 바쁜 3일이었다 덕분에 순위도 좀 많이 하락했다 토마토가 계속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언제 화분에 옮겨줘야하나 하고 전전긍긍했는데 생각보다 여기서 더 길러도 되는 모양?? 매일매일 쑥쑥자라는 모습이 아주 귀엽다 꽃까지 무사히 잘 키워서 면봉으로 직접 수정을 해보고 싶다 햇빛을 듬뿍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이다 이거 들고 다녀야 하나? 풍자 광고한걸 보고 샀는데 무려 5000원인데 샀는데... 맛 없다... 원래 갈아만든 배를 크게 좋아하진 않는데 너무나 갈아만든 배 맛이야.. 1+1일 때먹어서 다행이다 그냥 먹었으면 우럿다 집 주변에 혼자 시켜먹기 좋은 닭발이 있어 평택인이 야근을 가버리는 바람에 혼자시켜먹었다 맛없다 ㅎㅎ 혼자 자라는 아이는 잎이 정말 무사히 났다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다 근데 둘이 너무 붙어서 자라는 바람에 잎사귀 하나는 아예 자라지 못하고 있다 옮겨줄까해도 혹시나 어린 잎 뿌리를 건들까봐 아직은 지켜보는 중 ㅠ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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