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가 슛이 없으면?


농구 선수가 슛이 없으면?

원주 DB 이준희 사진 출처 = KBL 농구는 구기 종목 중 하나로, 공을 림에 넣는 것을 득점으로 하여, 제한 시간 안에 1점이라도 더 높은 쪽이 승리하는 경기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승리를 이뤄내면 된다. 농구로 비유해 보자면 어떡해서든 득점해 승리라는 목적지로 향하면 된다고 해야되나. 하지만, 아무리 선수 개인이 소유한 테크닉이 월등히 뛰어나도, 수비가 넘사벽이어도 득점 즉, 골을 넣지 못한다면 이 모든 것은 농구에서 말짱 도루묵이다. KCC 전을 앞둔 이상범 감독이 사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현호는 아킬레스건이 안 좋아서 잦은 교체가 어렵다. 박찬희도 체력이 문제다. 이준희와 정호영이 올라와야 한다. 둘 중 한 명만 올라와도 전력에 큰 도움이 된다. 두경민과 알바노가 쉴 때 젊은 선수들이 15분 정도만 채워주면 앞선이 훨씬 나아질 것 이준희는 중앙대학교 출신으로 얼리 드래프트를 선언, 2라운드 2순위로 DB에 입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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