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허웅의 도원결의, 이지스함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슈퍼스타' 허웅의 도원결의, 이지스함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진 출처 = KBL 필자는 당일 펼쳐진 KBL 경기를 보고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인 선수 혹은 장면 위주로 경기 리뷰를 작성한다. 오늘은 3경기 중 14:00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를 시청했다. 사실 최근 허웅에 관해서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다. 그래서 독자들로 하여금 너무 허웅만 다룬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있나. 그럼에도 이날 경기의 주인공도 허웅이었기에,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바다. 허웅은 2021-2022시즌 때부터 서울 SK를 상대로 8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유독, DB 시절부터 SK만 만나면 개인 성적과는 별개로 결과는 항상 좋지 못했던 상황. 삼국지에서는 도원 결의가 있었다. 최근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에선 2701호 도원결의가 화두가 되고 있고, 한국 프로 농구에서는 전주 KCC 판 허웅의 도원결의가 화제이다. 소통을 중요시 여겼던 허웅의 선수단 미팅, 그 이후로 확실히 팀이 달라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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