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남을 위해 바스켓을 만든다는 것 - 고펀드미(Gofundme)의 사례를 통해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바스켓을 만든다는 것 - 고펀드미(Gofundme)의 사례를 통해

'바스켓을 만들다' 바스켓은 개인도 만들 수 있는 펀딩 플랫폼입니다. 기업이나 단체에서 후원하는 플랫폼은 많지만, 개인이 모금함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은 흔하지 않죠. 와디즈나 텀블벅 등 리워드를 기본으로 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은 있지만, 개인이 만들 수 있는 후원/기부형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은 아마 바스켓이 유일하지 않을까요?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해외엔 '고펀드미' 라는 유명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가 있습니다. 고펀드미는 개인이 자신의 사연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기부와 후원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실제 고펀드미에 올라온 사연인데요. 미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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