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봄나들이 , 산책시 주의점 체크하기


강아지와 봄나들이 , 산책시 주의점 체크하기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옷도 한결 가벼워지는게 피부로 느껴지는 봄 계절이네요. 겨우내 미루어 둔 집안먼지와 묵혀둔 겨울옷 빨래들 한가득입니다. 창문 활짝 열고 청소를 하고 싶으나 밖에 현실은 오늘도 미세먼지로 뿌~~옇네요. 올해 봄도 연일 미세먼지로 가득차 맑은 하늘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네요. 쨍한 햇볕을 쬐면서 세라토닌 호르몬 분비도 팍팍되고 기분도 업되야하는데 미세먼지와 황사로 마음까지 탁해져요 ㅠㅠ 우리 댕댕이도 산책과 봄나들이 가야하는데 개무륵... 이런 날씨는 반려동물 외부 활동 제한 뿐만아니라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더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렇게 꽃단장하고 봄맞이 해야하는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네요 그럼, 봄철 산책이나 나들이 갈때 주의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1. 미세 먼지 및 황사 털이 많은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2~3배 먼지가 더 잘 붙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민감한 피부구조로 자극을 더 쉽게 받아 염증 및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다...


#강아지미세먼지 #강아지봄철나들이 #강아지봄철산책 #강아지산책스프레이 #강아지진드기 #강아지진드기퇴치제 #강아지황사 #바스몽 #봄철황상

원문링크 : 강아지와 봄나들이 , 산책시 주의점 체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