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태진 손해사정사입니다. 오늘은 척수손상 환자분께서 어떻게 보험처리를 하셔야 하는지 사례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사고사례 건설 현장에서 고정되지 않은 아시바의 발판을 밟고 급격하게 15m 아래로 추락하며 요추의 파열골절 및 척수손상 발생 일단 근무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이므로 산재처리를 먼저 해야겠지요. 산재를 통해 아래 사항들을 먼저 급여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1 요양급여 척수손상으로 인한 이송비, 수술비 입원 및 통원기간동안의 치료비가 지급되나 비급여 항목은 자부담이 원칙입니다. 아무래도 큰 사고의 경우 비급여 역시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이는 추후 근재 혹은 사업주 직접청구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2 휴업급여 사례자분은 현장직으로 근무하면서 약 20만원의 평균임금을 인정받았으며 이것의 70%인 14만원을 일일 휴업급여로써 요양이 끝나는 날까지 수령할 수 있습니다. #3 장해급여 요추부의 척수손상 발생시 통상적으로 하지마비로 인한 거동 및 배변 배뇨장애가...
#근재
#산재
#척수손상
#척추골절
#추락
원문링크 : 척수손상 보험 처리 사례로 알아보자